사업소개
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태어났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에는 가족하나없이 쓸쓸히 죽어 장례조차 치를 수 없는 이들이있습니다. 또한 그들만의 사정으로 시신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딱한 사정으로 버려지는 시신이 있습니다.
나눔플러스봉사단은 인간의 마지막 존엄성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고자 장례조차 치를 수 없는 고인분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 곁을 지켜드리겠습니다.